지난 설에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도 5인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여
두 아들이 각각 다녀갔다.
둘째 며느리가 못 와서 미안했던지
페라가모 장지갑과 에스티로더 에센스를 사 보냈다.
벌써 크로커스가 올라온 걸 보니
바람이 불고 날씨는 추워도 봄이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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