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봄날도 환한 봄날 맑은샘* 2020. 5. 23. 07:07 아들과 낙안읍성에서 봄날도 환한 봄날 봄날도 환한 봄날 자벌레 한 마리가 호연정(浩然亭) 대청마루를 자질하며 건너간다 우주의 넓이가 문득, 궁금했던 모양이다 봄날도 환한 봄날 자벌레 한 마리가 호연정(浩然亭) 대청마루를 자질하다 돌아온다 그런데, 왜 돌아오나 아마 다시 재나 보다 - ‘이종문’ 시인의 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치미 (0) 2020.06.15 6월 (0) 2020.05.31 먹은 죄 (0) 2020.05.17 해 넘어가기 전 한참은 (0) 2020.04.18 3월 (0) 2020.02.29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동치미 6월 먹은 죄 해 넘어가기 전 한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