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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우리 동네 봄풍경

▽ 산책길 벚꽃(3월 25일)

 

 

 

 

△ 딸을 모델로 세우고 사진을 찍는 아이 엄마 뒤에서 나도 찰칵!!

▽ 활짝 핀 벚꽃(3월 29일 아침 )

 

▽ 아파트 화단의 목련과 명자꽃

 

 

 

▽ 조각공원의 매화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우리 동네 온 봄을 보여드립니다.

아직 목과 팔이 덜 나아서 댓글 쓰기는 무리인 거 같아 좀 더 쉬고

완쾌되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뵐 때까지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맑은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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