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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쉬어가는 곳

띄어 쓰기를 잘못하면 이런 일들이...^^ 띄어 쓰기를 잘못하면 이런 일들이...^^ 옳은 예 : 서울시 체육회 나쁜 예 : 서울 시체 육회 옳은 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 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옳은 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 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옳은 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 예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 더보기
볼때마다 묻는 아내의 나이 볼때마다 묻는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 더보기
재미있는 유머 모음 재미있는 유머 모음 늙은이의 후회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좀 더 참을 걸!! 좀 더 베풀 걸!! 좀 더 즐길 걸!!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골치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자 있으면.......웬수 덩어리 .. 더보기
속보~~!!! 속보~~!!!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 지들 맘대로 좋은자리 차지하고 앉았지 뭡니까~~ .. 더보기
저절로 웃게 하는 사진들 어떤 신혼 부부가 있었습니다. 여자가 개를 너무 좋아해요. 모든 동물은 다 좋아 합니다. 고양이.개.햄스터.. 특히 개를 너무 좋아해서 개를 기르고 있었지요 시어머니께서 "이제 애도 낳아야 되고 육아도 해야 되는데 개는 애와 같이 기르는거 아니다 그러니 곧 개를 치우고 임신에 전념.. 더보기
푯말 때문에 망신 ♥ 푯말 때문에 망신♥ 찌는 듯한 여름, 더위도 잊고 몸매도 자랑하고 싶은 호순이가 수영장을 찾았다.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하던 호순이는 수영복 패티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는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어쩐지 시원하고 허전하더라니" 호순이는 옆에 있던 푯말로 아래를 가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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