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달같이 맑은샘* 2020. 11. 15. 20:24 달같이 年輪이 자라듯이달이자라는 고요한 밤에달같이 외로운 사랑이가슴하나 뻐근히年輪처럼 피여나간다。 詩 : 윤동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고해 (0) 2020.12.03 초겨울 (0) 2020.11.27 11월 (0) 2020.11.10 입동(立冬) (0) 2020.11.07 구절초 (0) 2020.10.25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겨울 고해 초겨울 11월 입동(立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