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장미 맑은샘* 2021. 5. 6. 14:29 장미 깊숙이 묻혀 버린 그 진한 비밀들이 아픈 피 쏟으면서 빠알간 살 드러낸다 한 계절 여백을 채워도 가시 찔린 넋두리뿐 (송명·승려 시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장미 (0) 2021.06.17 6월에 쓰는 편지 (0) 2021.06.03 풀꽃 (0) 2021.04.15 봄풍경과 시 (0) 2021.03.24 붉은 동백 (0) 2021.03.08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6월의 장미 6월에 쓰는 편지 풀꽃 봄풍경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