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보름달 맑은샘* 2018. 2. 14. 14:20 그림/이수동 + 보름달 / 정호승밤이 되면보름달 하나가천 개의 강물 위에천 개의 달이 되어떠 있다나도 지금너를 사랑하는 보름달이 되어천 개의 강물 위에천 개의 달이 되어떠 있다 + 달같이 / 윤종주 연륜이 자라듯이달이 자라는 고요한 밤에달같이 외로운 사랑이가슴 하나 뻐근히연륜처럼 피어나간다 Wonderland By Night(밤하늘의 부르스)/Engelbert Humperdinc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시 (0) 2018.04.06 너에게 띄우는 글 (0) 2018.02.18 설날 아침에 (0) 2018.02.14 2월 (0) 2018.02.01 행복 (0) 2018.01.23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4월의 시 너에게 띄우는 글 설날 아침에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