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잊고 몸매도 자랑하고 싶은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하던 호순이는
"어쩐지 시원하고 허전하더라니"
호순이는 옆에 있던 푯말로 아래를
그래서 또 바꿨더니 더
이번엔"깨끗이 씻고 들어오세요"였다.
그러자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더 커졌다.
"수심이 깊어 익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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