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때의 학자 명재 윤증 선생의 집이다. 집의 구조는 ㅁ자 형인데 행랑채나 대문이 없고 곧바로 사랑채가 보이는 게 특이하다. 사랑채 옆에 안채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해시계 보는 자리인 일영표준(日影標準)
虛閑高臥(허한고와)...하늘을 가리고 한가히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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